추석 연휴 쓰레기 쌓이지 않게…특별관리대책 28일부터 실시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20.09.24 22:02

정부는 올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명절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고 신속히 처리되도록 생활폐기물 틀별관리대책을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택배·배달 소비 증가로 재활용폐기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추석 선물 포장 폐기물 증가에 대비, 지자체별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에 스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28일부터 107일까지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먼저 포장 폐기물 줄이기 및 과대포장 억제, 명절 음식문화 개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

▲ 추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 포스터.



재활용폐기물 발생량 증가, 재생원료 수요 감소 등으로 공공·민간 선별시설에 적체된 폐비닐·잔재물로 인한 수거지연 등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주요 도로의 지체·정체 구간 및 휴게소·여객터미널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서 불법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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