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무스타파 센톱 터키 국회의장 면담
글쓴이 : 김정화 날짜 : 2019.11.08 14:22

멕시코를 공식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7(현지시간) 멕시코상원의사당에서 무스타파 센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의장을 만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터키를 사랑한다. 터키는 한국이 어려울 때 도와줬고, (터키와 한국의 관계는) 피로 맺어진 혈맹의 관계라 그렇다면서 가장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한국 국민은 (터키가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사실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센톱 의장은 “2020년을 한국의 터키 관광의 해로 지정하고자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직항 노선으로 양국 간 거리가 가까워진 만큼 수요에 맞춰 직항편 횟수를 늘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문 의장은 터키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중요 3대 관광대국 중 하나라면서 직항노선, 특히 화물노선 횟수를 증가하는 건 우리도 바라는 바다. 저도 의회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오늘 참석한 의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문희상 국회의장은 멕시코상원의사당에서 무스타파 센톱(Mustafa Sentop) 터키 국회의장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김정화



문 의장은 또 센톱 의장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와 함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평화프로세스가 한국과 북한간의 관계를 보다 개선할 뿐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