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경남 편집국입니다.

그동안 저희 뉴스경남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과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그동안 본사 사정으로 기사 게재가 원활하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추후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2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뉴스경남을 꾸준히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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